분류 전체보기395 마음 가는대로 예쁜 척 심취되어 버리거나 하면 얼마나 좋을까? 2020. 9. 19. 김미경의 리부트 - 코로나로 멈춘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법 전 국민의 꿈과 도전, 성장을 북돋우는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 스물아홉 살에 강사 생활을 시작한 이후 28년간 수백만 명의 청중을 만나왔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에서, TV와 유튜브에서 리더십과 인간관계, 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해 온갖 자기 계발에 이르기까지 무대와 주제를 종횡무진하며 강의해온 그녀에게 2020년 1월 청천벽력 같은 일이 찾아왔다.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 19 바이러스와 인류의 안전을 위해 선택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강연장에서 수백수천 명과 호흡하던 그녀의 직업 세계는 한순간에 무너져 내렸다. 하지만 강산이 세 번 바뀌는 동안... 더보기 전 국민의 꿈과 도전, 성장을 북돋우는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 스물아홉 살에 강사 생활을 시작한 이후 28년간 수백만 명의 청중을 만나왔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에.. 2020. 9. 17. 글을 쓰는 행복감 블로거인으로서의 댓글..../오수잔 글을 쓴다는 것은 그 사람의 행복의 에너지이며 활력소가 되어준다. 잘 쓴 글은, 세상에 커다란 음성이 되기도 하며 힘이 되어 주기도 한다. 사이버 공간에서 댓글에 대한 코멘트(comment), 리플(←reply)이란 글을 달면서 묘한 감정에 사로 잡 힐 때가 있다...-,-;; 20여 년 넘도록 컴퓨터 앞에서 글을 쓰면서 인터넷을 통해 사이버 공간 속에서 친근감을 가지게도 되고 왠지 만남이 없어도 궁금해지는 보이지 않는 얼굴들, 그 얼굴들에게 손잡듯 인사하며 웃음 짓듯 짧게나마 꼬 릿 말, 을 남기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나의 닉네임은 카페에선 날로 변모하여 어느 날은 우수회원으로 등업이 되는가 하면 어느 날 은 특별회원에서 운영 회원으로 달라져 가는 사이버 안에 나의.. 2020. 9. 16. 그대 가슴에 사랑을 수놓다 김준휘2017년 8월 “첫눈에 반했나 봐요. 저랑 사귀는 게 어때요?” 28년을 살아오면서 남자와 인연이 없는 그녀. 그린기획 광고 A.D 윤혜진 처음으로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든 남자를 만났다. 그를 내 것으로 하려고 작업을 걸었다. 그런데 그 남자가 친한 친구의 오빠라는데. “저에 대해 잘 모르지 않습니까?” “오는 여자 안 막고 가는 여자 안 막는 스타일이라고 하시던데요. 저랑 사귀게 되면 부담스러우세요?” 어릴 때의 트라우마로 사람을 믿지 못하는 그. 서울 중앙지검 마약과 검사 이준서 그가 자기 가슴을 뛰게 만들었다며 무턱대고 사귀자고 덤비는 여자. 알고 보니 여동생의 친구란다. 미인은 아니지만 은근슬쩍 매력이 있다. 이 여자도 제풀에 왔다가 제풀에 떨어져 나갈까? “처음 보는 남자한테 스스럼없이 .. 2020. 9. 15. 이전 1 ··· 82 83 84 85 86 87 88 ··· 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