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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 가을은 다소나마 햇살의 따뜻함과 부드러움 자연에서 느껴지는 친근감은 위로와 평안을 안겨준다. 소녀 마냥 다가가 햇살의 안긴다. 바람이 조금은 차지만 솔솔 불어오는 솔바람이 좋다. 아가들의 엄마들이 공원 주변 놀이터에서 아가들을 돌보며 노는 모습도 정겨운 그림처럼 느껴진다. 부드러운 비단 결 같은 햇살에 더욱 감싸이고 싶은 날의 휴일은 성모님 동산 앞에서 평화의 안식으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 낼 수 있기를 바람 하며 기도 한다. 바람은 더욱 잔잔히 등을 쓰다듬으며 스쳐간다. 2020. 10. 27.
바비인형의 혁명 오늘은 편하게 포스팅은 안 하고 놀 듯이 안부 메시지를 하다가 바비 인형의 멋진 모습에 매료되어 이렇게 멋진 인형을 만들어 보고 싶은 심리에 사로잡힌다. 2020. 10. 18.
낙엽을 보며 낙엽을 보며 /吳 連 煥 툭 떨어져 한 잎의 세월을 안고 구르며 구멍이 숭숭 난 낙엽 위에 스쳐가는 계절 바람이 울음 울면 낙엽은 신음하듯 세월의 흔적 위를 휘돌아 가슴에 스민다. 마른 가랑잎 책갈피에 끼워 넣고 고독의 시간을 피어 올린 한잔의, 커피 향으로 낙엽의 시간을 음미한다. 2020. 10. 17.
북유럽인테리어 * 거실모음 예쁜집 차분하고 고요로운 시상에도 젖어들 것 같고 화백이 아니어도 화가 같은 마음으로 그림도 그려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조금은 별장같은 이미지의 거실 모닥불이 연상되는 분위기는 너무도 아름다움을 선사해주기도 합니다 혼자이면 독서의 빠져들어도 좋을 것 같고 둘이면 사랑의 밀어가 낙엽처럼 소복소복 쌓일 것만 같네요 2020.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