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74 비가 오면 비가 자주 오는 날이다 비 오는 날엔 부침개가 먹고 싶어지는 이유는 세를 토니에 의해 우울감을 없애기 의한 호르몬 작용으로 기름지고 고소한 부침개가 당긴다고 한다. 오징어와 부추를 넣어 부친 부침개의 맛은 감칠맛이 난다, 부추만으로 부친 부침개도 부추의 향이 입안 가득 느껴져 맛이 좋다,오늘은 김치만 있어 김치전을 부치고 싶지만 그만두기로 한다 내일도 비가 온다면 김치전을 부쳐 막걸리와 먹어야겠다, 2025. 5. 5. 봄의 소리 2024. 4. 11. 내 안의 가을을 담다. 소슬한 가을바람과 함께 내일상으로 다가온 가을 그동안 가꾸고 만들어본 장미와 허브장미 백장미들을 함께 매치시켜 나무판을 가져다 올려놓으니 그런대로 가을의 느낌이 오고 내 안의 기을 을 담다. 2023. 9. 2. 칠월의 비 비가 오락가락한다. 그나마 계속 오지 않는 것도 다행이다 싶다. 요즘 호랑이는 장가도 열두 번도 더 가나 칠월이 온통 우기로 보내는 것만 같다. 성급해 진나는 꽃 한 송이 만들어 나뭇가지 위에 얹어본다. 2023. 7. 26. 이전 1 2 3 4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