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277 흐린날의 커피 오늘도 흐린 하늘 너무도 컴컴하다 커피나 한잔 할까나 2024. 7. 23. 저녁에2 나는 장미가 바람에 흔들려 설레는 마음을 보았어이제 피곤하여 자야겠어 굿 나이트우리의 밤을 위하여 축배를 들자 2024. 6. 11. 저녁에 나는 장미가 바람에 흔들려 설레는 마음을 보았어이제 피곤하여 자야겠어 굿 나이트 2024. 6. 11. 당신은 아세요 당신은 아세요 아시나요 봄향기 실어오는 찻잔의 담긴 그 향기의 꽃빛 마음을 2024. 4. 11. 이전 1 2 3 4 5 6 ··· 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