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95 여름용 숄을 뜨면서 하지만 여기저기서 침수되고 비 피해로 대피되어 그곳에서 확진자가 발생된다는 소식에 마음이 불안정해지고 편치가 않아졌다, 이제 블로그를 꾸민지도 8개월 저토록 고생하며 애쓰고 살아가는 이웃에 대해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과 마음을 도모하며 기도 하는 자세로 한올 한 올 떠본다. 2020. 8. 8. 우리집에 호야꽃이 피워났네요 지루하다 싶은 장마에 화분을 들여다보다 호야에 뒤편 방향으로 핀 꽃이 눈에 들어와 들여다보니 마치 별사탕처럼 초롱초롱 피어났네요 예쁘고 귀여운 아가의 눈처럼 맑고 곱고 예쁘네요 꽃말은 그리운 사랑 고독한 사랑 아름다운 사랑이라고 하네요 잎이 도톰한 다육식물과 여서 물도 너무 자주 많이 주지 않아도 되고요. 무난하게 잘 키울 볼 수 있는 식물인 것 같아요. 그리고 별사탕 같은 호야 꽃 너무 예쁘고 귀여운 매력적인 꽃이랍니다. 2020. 8. 2. 바람결에3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7. 30. 바람에게 오수잔의 詩 2020. 7. 11. 이전 1 ··· 89 90 91 92 93 94 95 ··· 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