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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해피타임

라이프73

텃밭 셀러드 책 소개 『텃밭 샐러드』는 사시사철 텃밭에서 수확하는 제철 채소를 가장 맛있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도록 각 계절별 샐러드 40품을 소개하는 책이다. 또한 주부라면 한두 종쯤 가지고 있는 매실청, 오미자청, 요구르트, 피시소스, 칠리소스, 레몬즙 등으로 20가지 드레싱 만드는 법을 소개하고 있으며 구하기 쉬운 채소를 이용해 맛있는 샐러드를 만드는 방법을 자세히 소개한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접기 저자 정명자 저자 : 정명자 저자 정명자는 텃밭에서 상추와 치커리, 배추, 토마토, 고추, 딸기, 참외, 수박, 고추 등을 14년째 일구며 제철 채소를 맛있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했다. 친정어머니가 슥슥 버무려 주셨던 상추겉절이를 떠올린 그녀는 샐러드 또한 상추겉절이와 다를 게 없다고 .. 2021. 7. 11.
여름의 시원한 것들 여름엔 시원한 냉커피나 시원한 냉국이 입맛을 돋워 주는 계절인 듯합니다. 시원한 레시피를 보다가 오늘은 줌에 올라온 만개의 레시피에서 아주 예쁘고도 시원한 과일 참외와 함께 올라온 참외 샐러드가 눈에 들어오네요 사진으로 보면 달걀과 곁들여진 샐러드인 것 같네요 요즘은 우리 집 남자분이 상추를 자주 얻어와서 돼지고기 고추장 볶음을 해서 싸 먹고 싶어 졌습니다. 상추는 그냥 싸 먹어도 좋지만 왠지 고기가 좀 넣어 싸 먹으면 포만감이 있더라고요 맛도 좋고요 그리고 시원하고 맛있는 음식 먹고 나서 요렇게 예쁘고 시원한 인형을 만들어보거나 아니면 한쪽에 놓아두고 보는 것도 좋겠지요 마음도 시원해지고요. 2021. 7. 11.
살아간다는 것은 요즈음 집 문제로 고심을 많이 하다가 글을 써 보기로 한다. 글쓰기로 침울하고 장마처럼 눅눅하고 개운치 못한 감정들을 털어내야겠다. 이젠 평수에 상관없이 마음 편하게 거주할 수 있는 아파트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뻣을라 했는데 필요 이상 욕심을 부린 것 같다. 욕심 없이 살며 마음 편하게 안주할 수 있으면 그게 제일 좋은 집이다. 꽃도 보고 내게 알맞은 정도만 갖추면 가장 편한 집이 될 것 같다. 때 되면 먹고 편히 쉬며 살 수 있으면 그것으로 만족하며 행복한 삶이라 자처하고 싶다. 요즘 자주 눈길이 가는 유튜브가 있다. 진안이라는 산골마을에서 자녀들과 자연의 모습으로 꾸밈없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 자연스럽게 눈길이 간다. 친밀감도 가고 보는 재미가 있다. 2021. 7. 9.
수공예품 비즈 반지 팔찌 오늘은 집에서 할 수 있는 부업을 알아보았습니다 예쁘기도 하고 앙증스러운 비즈는 여성 공예로는 딱 맞는 제 스타일이기도 한 것 같아 요모조모 살펴보았습니 비즈공예는 만들고 꾸미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몰입되어 빠져 보는 취미로도 적합할 것 같고요 비즈 만들기와 다르게 예전에는 꽃도 만들어보고 구슬공예도 해보았지만 반지 팔찌 마스크 줄 등 다양한 액세서리가 많은 것 같습니다. 무료 강의로도 받을 수 있다니 더더욱 마음에 듭니다. 요즘은 손으로 만들어 보는 게 더욱 보람도 있고 마음에 휠링도 되는 듯합니다. 우선은 비용도 많이 안 드는 것 같아 수강을 신청해 보았습니다. 또 비즈 반지 재료도 제공한다 하고 해서요 또 도구도 제공하고 바로 강의를 보며 만들어볼 수 있다 합니다. 판매 지원도 해준다 하여 반갑.. 2021.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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