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74 오늘의 홈브런치 1월이 지나가고 2월 주말에는 조금은 특별한 맛 내기를 위해 콩나물 전을 부쳐보았고 닭볶음탕도 준비해 먹어보곤 했다. 혹독했던 겨울추위가 서서히 물러가는 것만 같아 봄이 느껴져 온다. 오늘의 홈브런치는 꽃게를 곁들인 주먹밥과 한라봉 피자호빵과 감자칩을 준비하여 식사를 마치고 이젠 커피타임을 가져야겠다 오랜만에 글을 올리니 기분이 다소 좋아진다. 2023. 2. 14. 설 명절 음식 그래서 꼬치 전과 호박전 동태 전도 부쳐놓고 나니 퇴근하여 돌아오신 남자분 떡을 들고 들어와 이게 웬 떡? 개봉하여 보니 앙금이 들어간 인절미 얻은 떡이 두레반이 되고 기름냄새도 솔솔 풍겼으니 명절 분위기는 된 셈인가? 뭔가 아쉬운 것은 가족이 오가며 북적거려야 명절분위기는 제대로 인 듯하다. 2023. 1. 24. 아침식사 뭘 먹을까 김에다 밥싸서 김밥처럼 먹을까? 이젠 식사를 해야 겠다.아늑해 보이는 방송국 인테리어가 좋아보인다. 2022. 11. 15. 프로필 "Monika Martin - Ein kleines gluck" 2022. 11. 14. 이전 1 2 3 4 5 6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