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꼬치 전과 호박전 동태 전도 부쳐놓고 나니 퇴근하여 돌아오신 남자분 떡을 들고 들어와 이게 웬 떡? 개봉하여 보니 앙금이 들어간 인절미 얻은 떡이 두레반이 되고 기름냄새도 솔솔 풍겼으니 명절 분위기는 된 셈인가?
뭔가 아쉬운 것은 가족이 오가며 북적거려야 명절분위기는 제대로 인 듯하다.
'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렌타이데이와 플라워캔디 (2) | 2023.02.14 |
---|---|
오늘의 홈브런치 (4) | 2023.02.14 |
아침식사 (0) | 2022.11.15 |
프로필 (3) | 2022.11.14 |
축하하고 축하받고 싶은 날 (0) | 2022.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