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사랑비 by 잔듸오 2023. 6. 20. 사랑비 /잔듸오연환 알 수가 없는 몸살을 앓고 그제야 당신을 알 것 같다. 내리는 빗줄기에 이제까지 살아온 날의 흔적이 씻겨지는 듯, 당신도 알까? 내 마음속에 내리는 빗줄기 꽃비가 찻잔에 담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해피마이타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창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날 문득 (4) 2023.06.30 삶 (4) 2023.06.26 추억 (3) 2023.06.19 선인장 (4) 2023.06.17 어린 날 (4) 2023.06.15 관련글 어느 날 문득 삶 추억 선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