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내 안에 온기를 지피며 by 잔듸오 2021. 12. 13. 일어났다 꿈뚤거리듯 움직여본다. 글을 쓰기 위하여 나 자신을 신비스럽게 심취시켜 본다. 나 자신을 생성시켜본다. 차가운 바람이 불며 겨울이 오고 찬바람이 분다. 내 안에 온기를 지펴야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해피마이타임 저작자표시 변경금지 '창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른 창자처럼 (0) 2022.01.19 겨울날의 초상 (2) 2021.12.20 사랑의 편지 시인가? 산문인가? (0) 2021.11.02 달팽이 집짓기 (0) 2021.10.16 가을 담은 편지 (0) 2021.10.16 관련글 마른 창자처럼 겨울날의 초상 사랑의 편지 시인가? 산문인가? 달팽이 집짓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