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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해피타임

수공예17

주름지크레이프페이퍼로 만든 인형 2020. 9. 9.
종이 꽃 2020. 8. 27.
꽃 수세미 밖에는 무시 무시한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고 뉴스는 하루 종일이다 시피 코로나에 대한 이야기와 이슈로 가득하다. 이러 한때는 마음을 다스려 뜨개질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반짝이는 아크릴사로 한 올 한 올 떠본다. 구역에서 애쓰시는 반장님이나 가까운 분들에게 마음으로나마 위로가 돼게끔 선물을 해보아야겠다. 내가 뜬 수세미 실 종류는 아크릴사로 예전에 많이 사용되었던 것이고 요즘은 웰빙이나 항균 처리된 실 종류도 많아 선택의 여지가 많다. 반짝이는 아크릴 사는 떠 보면 복슬복슬하고 분위기 있고 예쁘지만 단점은 털이 많아 요즈음 이런 시기에 뜨기에는 위생적인 단점을 안고 있어 신경이 쓰여 마스크를 쓰고 뜨기도 했다 항균 처리된 고운 웰빙의 실로 준비해서 떠보면 좋을 것 같다. 2020. 8. 24.
어떻게 살까? 아침 뉴스를 보니 코로나 확진자가 2차적으로 많은 숫자로 발생되어 지역 확산으로 심각하다. 이제는 혼자의 시간 으로 자신만의 특징과 감성을 살려 몰입되는 시간을 가져 보는데 힘써야 할 것같다. 시와 수필 삽화 그리기 등등으로 혼자의 시간에 힘쓰자 혼자라는 것 그 시간의 힘쓰기 위해 글을 써 보면서 내인생과 내 삶의 시간들을 돌아 보자. 애틋한 사랑의 날들을떠올리며 시도 써보고 장미꽃도 예쁘게 만들어 보자 우리의 이웃이 나와 더불어 코로나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기도하면서 2020.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