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공예17 팔찌와 백장미 최근에 만들어 보관해 둔 팔찌 그리고 백장미 재능마켓에 올려볼까 하다가도 용기를 내지 못하고 만다, 취미로만 그친다. 2024. 4. 11. 백장미를 접으며 이제 여름은 떠나가려 한다. 이미 피부에 와닿는 바람이 소슬하다. 애이포 용지로 백장미도 만들어보고 여름은 그렇게 지나간다. 내 안에 가을이 오면 이젠 글을 써보도록 하자. 답글기능 더보기 2023. 8. 28. 백장미 이브의 뜨락의 정원과도 같이 예쁘고 그윽한 백장미! 매끈하게 는 되지 않았지만 깨끗하고 하얀 드레스의 신부인양 장미의 꽃잎이 환하고 우아하다. 2023. 7. 19. 회오리 장미 가슴의 품어 간직되어 풀려난 봄날은 햇살 한 줌의 그리움으로 다가오누나 그리움은 커피 향으로 내 홀로의 봄날이어라 2023. 3. 4.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