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이용해 오던 통신사는 이달로 계약 만료가 되는 달이어서 어제 삼사 통신사 중에서 kt로 이전 신청을 했다 현금 기십만원에다 상품권을 준다고 한다. 그동안 통신사를 이용해 오면서 sk와 두어 군데서 상품권과 현금을 받아보기도 했지만 그냥 상품권 몇 장과 별로 크게 쓸 일도 없는 것도 받은 적도 있지만 이제는 시간이 지나고 나이도 들어가는 어렵고 힘든 현재의 재난 시기에서 받는 금액이라 그런지 마음은 왠지 행운의 네 잎 클로버를 따오기라도 한양 반갑게 느껴지기도 한다. 더군다나 남편의 핸드폰은 kt여서 인터넷 tv집전화 함께 결합하면 3만 원 정도의 사용료로 혜택을 받는다고 한다. 예전엔 돈을 많이 받거나 하면 사기성이 있는 거라고 느끼고 꺼리기도 했다. 인터넷에 향상과 더불어 인터넷의 연결이 더욱 중요하게 느껴지는 요즈음 상품과 혜택으로 주어지는 금액은 선물처럼 크게 느껴진다.
이와 같은 내용으로 며칠 전 글을 올렸지만 구체적으로 사실과 다른 점이 있다는 걸 알게 되어 첨부내용으로 올려봅니다. 통신사 측에서는 상품권만 줄 뿐이고 현금을 혜택으로 준다는 것은 통신사 측에서의 내용과 다르며 그렇게 내건 사이트 들의 말은 전부 믿을 건 아닌 거 같네요 요즘같이 대리점에서 대면이 아닌 비대면의 시대에서 미리 건네주지도 않고 기사님이 설치 후 다녀 가신 다음 통장에 임금도 안되면 그림의 떡 아닌가요 ㅎㅎ 더군다나 통신사에 문의하니 녹취도 전혀 되지도 안는다 하더군요 그러한 사이트에 현혹되어 그만 저만 바보가 될 뻔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