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웨딩 드레스

가을이네요 오늘은 가을 웨딩에 대해 알아봅니다.

1 데니쉐르

by 서승연 화려하고 럭셔리한 오트 쿠튀르 드레스로 유명한 데니쉐르는 체인지 어블 웨딩드레스를 제안한다. 웨딩드레스를 이브닝드레스나 미니드레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탈・부착 디자인 개념을 적용한 것이 특징.

2위에 드레스는 신부의 우아함과신비스러운 베일 속에 매력을 나타내는 아름다움이 있다.

좌: Anne Barge 우: KT Merry

3 드레스는 역시 디테일함의 끝! 레이 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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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는 항상 웨딩드레스 디자이너에게 사랑받았던 소재예요. 디테일함을 잘 살려주기도 하고, 우아하고 기품 있는 분위기를 내기 딱이기 때문이에요.

2020년 트렌드라고 했지만, 사실 디테일한 레이스는 시대를 불문하고 항상 사랑받아왔던 것 같아요!

뉴욕 브라이덜 패션위크에서도 레이스 하나로 클래시부터 모던함까지 굉장히 다양한 분위기가 연출되었는데요.

그중에서 제 눈에 띄었던 레이 디자인을

가져와봤습니다 [출처] 뉴욕 브라이덜 패션위크에서 살펴보는 2020년 웨딩드레스 트렌드!|작성자 소노펠리체컨벤션

 

4번 김희선씨의 드레스는 후레쉬하고 곱고 아름답네요.

 

5김태희 씨의 드레스는 상당히 품격있고 고급스러운 단아함이 느껴집니다.

                                                              우와:너무 아름답죠

6번의 드레스는 단아 하면서도 청순미가 느껴지는 순수함이 있습니다.

7번의 드레스는 시원하고 섹시해 보이기도 하면서 신부의 매력을 강조하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