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95 가을엔 가을엔 그림같은 어희들이 꽃구름으로 피어나고 밤은 달빛 가득한 향연 으로 고요히 펼쳐지면 그 한 가운데호숫가 벤치위에 나뭇잎으로 뒹굴며 다가오는 형홍사 고독 하여라 그리워라 그리고 고민 할지어다바람이 전해주는 언어의 스피치에 날개를 달고가을들녁을 날아서 끝간데없이 가 보려무나시나브로 시나브로 낙엽이 쌓이는 그 시간 까지 2024. 9. 22. 흐린날의 커피 오늘도 흐린 하늘 너무도 컴컴하다 커피나 한잔 할까나 2024. 7. 23. 허브장미 2024. 7. 20. 덴드롱 2024. 7. 20. 이전 1 2 3 4 5 ··· 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