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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성공한 고학력자들이 가장 많이 한다는 착각

by 잔듸오 2020. 12. 15.

출처 책 식 주의

 

  • 오늘 연이어 발생되는 많은 확진자 증가에 놀라워하다가 보게 된 글에서 커다란 감동과 위안을 주며

 앞으로 우리 사회에 모토로 삼아야 할 정신력의 지주 같은 글 내용이어서 내 블로그로 가져와 봅니다. 

성공한 고학력자들이 가장 많이 한다는 착각은 무엇이었을까? 하고요

 

  어린날의 기억 속으로 때때로 추억을 더듬어 볼 때, 어린 막둥이를 낳으신 엄마는 아휴, 내가 왜 위에 자식들 다 키워놓고 저 아이는 낳았을까? 하시며 한숨반 걱정 반 하시는 걸 간간히 들으며 마음 졸였던 적이 생각날 때가 있습니다. 

  역시 엄마의 우려대로 막냇동생은 우리 세대의 형제들과는 달라서 먹는 것부터도 입맛에 맞게 먹으려고 하고 교육도 그 시기에는 보급이 많이 안된 비싸기 짝이 없는 컴퓨터로 시작해 카메라 등등의 하필 전공과목도 돈이 많이 드는 산업디자인을 전공과목으로 삼아 아버지는 퇴직 후에도 막내 뒤치다꺼리로 편하실 날이 없었지요. 

그런대로 어렵게나마 막내 동생은 자신이 원하는 대학을 나와 미술 학원도 하다가 인테리어 사장이 되어 형제 중에서 잘 사는 편이 되기는 하였습니다.

그러나 동생이 결혼하여 살만하게 될 즈음에 연로하신 부모님은 질환과 노환이 겹쳐 그만 돌아가시게 되어 동생은 한 서린 푸념을 하며 술을 마시게 되면 눈물 콧물 흘리며 울곤 하지요

빈부 격차의 차이점보다 민주주의와 가난했어도 가난조차 잊은 체 극복하며 살기 바빠 힘들었던 시대의 상황이 추억이 되어버린 지금에는 때때로 그 시절이 그립게 떠오를 때도 있습니다.  

자본주의 국가에서의 능력 주의는 높은 곳에 빌딩처럼 나를 바라다보는 듯합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이 그다지 높고 소중한 가치 부여가 되지 못하다는 걸 알아버린 지금에는 내 나름에 생활이 소중하고 중요하게 다가오지요,

어떤 가요에서 처럼 잘난 사람은 잘난 대로 살고 못난 사람은 못난대로 산다는 노랫말처럼 대수롭지도 않고 편하게 사는 사고방식을 취할 뿐입니다.

나의 능력주의는 어디에 있을까? 그건 내관 심사인 글을 쓰면서 책을 내보는 것

 그것입니다 그리고 베스트셀러의 작가라도 된 양 즐거운 상상에 몰입하지요

동등하길 바라기보다 내 나름에 가치 창출을 원하는 삶 그건종교적으로 말하면 내나름에 달란트 이기도 하고요,

 

자신의 자아성찰을 못하는 바보는 명문이어도 깨닫기 어려우니 인품은 명문이 못 되는 것 같습니다.

고생한 사람의 이력은 화려하진 않아도 삶의 깊이가 있어 어느 때나 자신의 대처능력은 강한 것 같습니다.

출처 책 식 주의 잘난 척하는 바보 그래서 문제가 많게 되기도 하나 봅니다.

고생을 모르는 바보 그래서 큰소리만 치는 바보가 되어가나 봅니다.

명문대학이란 뭘까? 생각하게 되네요?

노동의 소중함 환경의 순응하지 못한 사회에 커다란오점이 오늘날에 바이러스 현상을 증가했음에도 말입니다.

출처 책 식

그래서 일할줄 몰라 씼지도 않은 식품으로 요리하고 먹고 마시고 하는 것이 고학력인가봅니다.

출처 책 식 주의

그러다 옆에서 일하고 돌봐 주던 사람들 떠나면 아무것도 못하고 감옥가나요,

출처 책 식 주의

아!그래서 그랫었군요,

출처 책 식 주의

출처 책 식 주의

출처 책 식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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