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하고 고요로운 시상에도 젖어들 것 같고 화백이 아니어도 화가 같은 마음으로 그림도 그려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조금은 별장같은 이미지의 거실 모닥불이 연상되는 분위기는 너무도 아름다움을 선사해주기도 합니다 혼자이면 독서의 빠져들어도 좋을 것 같고 둘이면 사랑의 밀어가 낙엽처럼 소복소복 쌓일 것만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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