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소중한 오늘 하루 by 잔듸오 2022. 11. 17. 소중한 오늘 하루 詩 오수잔連煥 오늘의 아침 창가에 햇살은 초겨울의 아침으로 다가오지만 아늑한 의자에 앉아 차를 마시고 뜨개질을 해봅니다. 내 영혼 가득히 피어나는 시어로 하늘의 뜻을 헤아려 봅니다 , 오늘의 이 하루는 나만의 인내의 샘물 극복의 연단의 세월 오늘은 나만의 하루 최고의 날 나와 나의 하루를 소중히 보내는 날. 나와 나의 하루의 악수를 하며 건배하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해피마이타임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창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엽이 질 때. (1) 2022.11.18 이브의 정원2 (1) 2022.11.18 겨울나무2 (0) 2022.11.17 초겨울의 길목에서 (4) 2022.11.16 11월 (2) 2022.11.16 관련글 낙엽이 질 때. 이브의 정원2 겨울나무2 초겨울의 길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