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초겨울 by 잔듸오 2022. 11. 14. 저녁이 되어 남편이 퇴근하여 돌아왔다. 오늘은 북어를 넣은 계란 탕국을 끓였다. 아늑한 난로와 보글거리며 끓던 어린날의 향수의 젖어드는 밤 어느새 추워져서 일까? 아늑함과 따뜻한 느낌의 그림과 포근함을 느끼고만 싶은 저녁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해피마이타임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창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월 (2) 2022.11.16 아침이면 (2) 2022.11.15 하늘아래 그 숲에 (0) 2022.11.14 아침에는 (0) 2022.11.14 가을장미 2 (2) 2022.11.13 관련글 11월 아침이면 하늘아래 그 숲에 아침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