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대해서 알아가는 것 이것 만큼 중요한 것도 없을 듯하다. 모든 만병의 원인은 나에서 비롯되기 마련이니까? 모든 치료의 시작 그것이 시급한 문제 제기가 되는 시대의 살고 있다.
심리상담 우리는 어쩌면 서로에게 심리 상담가가 되어주어야 하는 시대의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나는 누구일까? 나라는 존재에서 타인을 알아내고 자신을 가꾸며 극단적인 감정들을 해소시켜 갈 줄 아는 나와 타인을 위한 상담가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져 눈물 닦아 내주는 심리적 발상의 위로가 커져야 한다.
우선 글을 쓰자 그리고 말줄임의 형홍사로 시도 써보자 나만의 형홍사로 시를 쓰고 글짓기를 할 때 나의 태양은 떠오른다.
우울에 빠지지 말고 밝은 패턴의 옷도 입고 바람소리 나부대는 휠링의 장소에서 내 마음속 눈 군가를 기다려보자.
참조: 한국 인재 능력 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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