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시인의 삶1 달팽이 집짓기 이 새벽 (5시 35분) 드디어 히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여 들어왔다. 집을 장만하여 새집으로 이사 온 기분이 든다. 젊고 당찬 유능한 사람들의 강의처럼 머니를 발생시키든 아니든 나도 아날로그 시대에서 새로운 디지털 시대로 몰입해 보는 해피한 날을 가져 볼 수 있다는 것 그 생각만으로 기분이 업되어 온다. 집 장만을 했으니 집 꾸미기나 하자 2019. 12. 16. 일. 히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여 들어오면서 달팽이 집 짓기를 하였다. 어린날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집다오 나는 어린날의 소망대로 새집을 얻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간 19년 20년 21년 3년의 가까운 시간에 글쓰기를 열심히 해보았다는 것 그것은 커다란 보람을 안겨주었다. 그리고 내 글에 에드 핏 광고도 올라오고 예상 수익이 100만 26원.. 2021. 10.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