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가서 일까?
아주 예쁘게 손톱 분장한 네일 아트가 눈에 들어온다.
곱게 단장하고 가을을 보내고 겨울을 맞고 싶다.
신부 같은 마음으로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고 싶어 진다.
오는 겨울에 새로운 설렘을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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