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가 잘 안 되어 마음이 언짢았지만 그런대로 들어와 글도 쓸 수 있으니 그것만도 어디겠는가
오늘은 식물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 얼마 전에 웃자란 허브 장미를 삽목 하여 왜목대로도 키워보고 싶어 각각 자리를 잡아주었더니 참 보기 좋게 자란다.
예쁘장하게 오밀조밀 얼굴을 내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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