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겨울준비 by 잔듸오 2022. 11. 6. 한 잎 낙엽도 스러져 가고 시인에게 남은 건 무엇일까? 남다른 감성으로 삶을 조명하는 것 그것이 사명 일까? 오늘도 평범하게 하루가 간다. 다가온 겨울을 아늑하게 온화하게 준비해야 하겠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해피마이타임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창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의 향기 (2) 2022.11.10 낙엽의 시간 (2) 2022.11.08 11월의 묵상 (3) 2022.11.05 늧가을 (2) 2022.11.05 낙엽을 보며 (1) 2022.11.03 관련글 마음의 향기 낙엽의 시간 11월의 묵상 늧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