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새해는 새로운 방향으로 전환되어 변모하는 새해 여야 겠다고 다짐해보면서 어떻게 변화될 수 있어야 할지 작은 일상에 접하더라도 모든 게 새롭게 변모되어야 할 것 같기만 합니다. 집안에서의 모든 것 힐링의 시간으로 바꾸기 위해 비워 두기 위한 공간으로 버릴 것 버리기로 하고 미련두지 않고 버렸습니다. 그리고 베란다나 현관을 새롭게 배치하기로 했고요
늘 밝고 생동감 넘치는 색상을 부분적으로 라도 꾸미고 가꾸는 마음으로 새해의 밝은 정기로 글을 쓰기 위해 다이어리를 준비하고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그 외에는 올해의 계획으로 전자책으로 시작하여 공모전에 열심히 글을 써서 보내면서 출간에도 힘써보기로 하면서 글을 더욱 정성껏 세심하게 써보기로 하고요
지난 한 해 동안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셨던 구독자 님들께 남다른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다가온 새해에도 새롭고 감동적인 시와 에세이 그밖에 정보로 함께하면서 나날이 발행해 나가고 싶은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