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공예 백장미를 접으며 by 잔듸오 2023. 8. 28. 이제 여름은 떠나가려 한다. 이미 피부에 와닿는 바람이 소슬하다. 애이포 용지로 백장미도 만들어보고 여름은 그렇게 지나간다. 내 안에 가을이 오면 이젠 글을 써보도록 하자. 답글기능 더보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해피마이타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수공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팔찌와 백장미 (0) 2024.04.11 백장미 (4) 2023.07.19 회오리 장미 (4) 2023.03.04 미니 트리와 향초 (2) 2022.12.04 구슬 마스크 스트랩과 꽃 (3) 2022.06.05 관련글 팔찌와 백장미 백장미 회오리 장미 미니 트리와 향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