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늧가을의 밤 by 잔듸오 2022. 11. 24. 밤이 되었다 낙엽이 타들어 가듯 짙은 향내가 피어오르는 커피를 한잔마셔본다. 어린날의 소녀의 마음으로 아늑한 찻잔을 마주하며 추억의 잠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해피마이타임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창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도 아쉽니 (1) 2022.11.25 그리움을 말하다 (6) 2022.11.24 낙엽 하나 (1) 2022.11.22 음악은 (1) 2022.11.22 흐린날의 오후 (0) 2022.11.21 관련글 너도 아쉽니 그리움을 말하다 낙엽 하나 음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