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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해피타임
창작

늧가을의 밤

by 잔듸오 2022. 11. 24.
밤이 되었다 낙엽이 타들어 가듯 짙은 향내가 피어오르는 커피를 한잔마셔본다. 어린날의 소녀의 마음으로 아늑한 찻잔을 마주하며 추억의 잠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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