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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흐린날의 오후

by 잔듸오 2022. 11. 21.

날씨가 너무 흐린 오후 내 안의 언어들을 끌어내어 쓰고 또 쓰고 음악도 듣고 또 듣고 형언하기 어려운 심사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고 있기 때문일까? 겨울비가 오려나 조금은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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