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듸오 2019. 12. 25. 00:13

겨울장미와 같이 고고한 품격을 품은 체 이웃과 함께 하는 성탄의 밤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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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블로그 님들과 친밀감을 나누게 되니 반갑고 기쁜 마음이 든다.

내일은 성탄절 성당에 가야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