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식물을 바라보며
잔듸오
2020. 2. 23. 14:24
요즈음은 코로나 비상 시기로 집안에만 있다 보니 그동안 키워 온 식물의 눈이 간다. 그동안 창가 화이트 철제 선반 위에 두었던 화분들을 빈티지 식탁 위나 의자 위에 옮겨 놓고 보다가 또 변덕스럽게 바꾸곤 한다.